간단 요약
-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 월러 이사는 예측 기반 정책 추진 의지와 연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로 트럼프 측에 깊은 인상을 줬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 측의 후보 선정 과정에 따라 연준 의장 교체 가능성이 투자 시장에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이 월러 이사의 예측 기반 정책 추진 의지와 연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월러 이사는 (차기 연준 의장) 역할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 측과 회동했지만 아직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6일)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의 후임자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JD 밴스 부통령,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후보 선정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7만7000달러 하회…이더리움도 2300달러선 무너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f368fdee-cfea-4682-a5a1-926caa66b807.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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