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세일러 "비트코인, 글로벌 통화 상품…S&P 500보다 수익률 높을 것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이 S&P500 지수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글로벌 통화 자산이라고 밝혔다.
  • 디지털자산 분야로 유입되는 자본의 다수가 비트코인으로 향하고 있으며, 기업 재무구조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이 장기 보유자에게 높은 잠재 가치를 제공하며, 향후 수십 년간 가장 높은 위험 대비 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BTC)이 S&P500 지수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글로벌 통화 자산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세일러 회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개월 동안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기업 수가 60개에서 160개로 증가했다"며 "디지털자산 분야로 유입되는 자본의 절대 다수가 여전히 비트코인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명확하고 안전한 글로벌 통화 상품"이라며 "장기적으로 S&P 500 지수를 웃도는 수익률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 재무구조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통 주식·채권 시장에는 100조달러 이상의 자본이 존재한다. 이 자금이 디지털 자산 기반 주식과 채권으로 이동하면 기존 법정화폐 기반 상품 대비 월등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은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자산'으로 정의했다. 변동성이 약 50%에 달하지만 연간 수익률역시 50%에 이를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 보유자에게는 높은 잠재 가치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 시장은 혁신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기반 주식과 채권이 전통 금융시장을 대체하는 흐름이 이미 시작됐다"며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 전략을 세운다면 향후 수십 년간 비트코인은 가장 높은 위험 대비 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승세
#시장전망
#유명인사발언
publisher img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