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체인링크(LINK)가 3개월 만에 최고가를 돌파하며 거래량이 2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체인링크는 오라클 시장 점유율이 61%에 달하며, 21개 블록체인에서 453개 프로젝트에 가격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CCIP 활용도 증가와 미국 내 우호적인 가상자산 규제 환경 속에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체인링크(LINK)가 거래량 급증과 함께 3개월 만에 최고가를 달성했다. 오라클 서비스 수요 확대와 교차체인 프로토콜(CCIP) 사용 증가가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LINK는 지난 24시간 동안 거래량 20억달러를 기록했고, 이달 들어 약 50% 급등했다. LINK는 이날 17시 30분 현재 23.37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세와 거래량 모두 올해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오라클 시장 점유율 61%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21개 블록체인에서 453개 프로젝트에 가격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의 디지털자산 프레임워크에서도 대표 오라클 사례로 언급되기도 했다.
특히 CCIP 활용도는 7~8월 들어 급증했다. 특히 USDC, LBTC 등 스테이블코인을 이종 체인으로 옮기는 수요가 늘었고, 아비트럼·베이스 등 레이어2 체인에서의 트래픽 증가도 뚜렷했다.
매체는 "체인링크는 '미국산(Made in USA)' 내러티브에 포함된 10대 자산 중 하나로, 미국 내 우호적인 가상자산 규제 환경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라클은 블록체인 기술에서 외부 데이터를 블록체인 내로 가져오는 기술을 의미한다. 또한 CCIP(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에 토큰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체인링크의 기술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단독] 금감원, 3시간 만에 '1000%' 폭등한 ZK싱크 코인 들여다본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da9856b-df8a-4ffc-83b8-587621c4af9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