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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비트코인 매도 중단·매수는 없어…연준, 금리인하 속도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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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비트코인 매각을 중단하고, 추가 매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 베센트 장관은 미국의 비트코인 준비금 규모가 약 150억~200억달러이며, 향후 압류 자산을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또한 베센트 장관은 연준이 연속적인 금리 인하 여력이 있고 점진적 인하 기조를 시사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비트코인(BTC) 보유분 매각을 중단하고 금을 가치 저장 수단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미국의 비트코인 준비금 규모가 약 150억~200억달러에 이르며, (향후) 매수하지 않고 압류 자산을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의 평가 가치를 재조정(revalue)할 가능성은 낮다고도 덧붙였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관련해서는 "연준 의장직에는 제도를 합리화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연속적인 금리 인하 여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25bp(0.25%포인트) 인하로 시작해 속도를 높일 수도 있다"며 "목표 금리를 1.5%포인트 낮춰야 한다고 주장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베센트 장관은 "연준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시하지는 않았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점진적 인하 기조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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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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