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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전월比 0.90% 대폭 상승…비트코인 12만달러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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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90%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전했다.
  • 이 지표는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서, 도매물가 과열 신호가 투자자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이 같은 경제 지표 발표 이후 12만달러를 반납하고 11만8576달러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의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다. 생산자물가는 일정 기간 이후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되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간주된다.

1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7월 PPI는 전월보다 0.90%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20% 상승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P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도 3.3% 오르며 시장 예상치(2.5%)를 상회했다.

같은 시간 발표된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22만5000건)를 소폭 밑돈 수치다.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인 도매물가가 과열되고 있고 있다는 지표 발표에 비트코인(BTC)은 12만달러를 반납했다. BTC 시세는 이날 21시 3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24% 내린 11만85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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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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