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간은 7월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이 평균 12% 상승했으며,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49% 급등했다고 전했다.
- 이번 반등의 배경으로 GENIUS 법안 통과, 가상자산 연계 IPO 확대, 전통금융과 탈중앙금융 파트너십 심화 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 JP모간은 가상자산 하루 평균 거래량이 49% 증가했고, 디파이와 NFT 시장 모두 의미 있는 거래 증가를 보였다고 전했다.

7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이더리움(ETH)을 중심으로 크게 반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사 JP모간은 연구 보고서에서 "지난달 가상자산 평균 시총은 12% 상승했으며,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대체불가능토큰(NFT), 상장지수상품(ETP) 전반에서 고른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JP모간은 이번 랠리의 배경으로 ▲미 의회의 'GENIUS 법안' 통과 ▲가상자산 연계 기업공개(IPO) 확대 ▲전통금융(TradFi)과 탈중앙금융 간 파트너십 심화 등을 꼽았다. 보고서는 "이같은 요인과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맞물리며 가격과 거래량의 상승세가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더리움은 시총이 49% 급등해 비트코인(BTC)의 8% 상승을 크게 앞질렀다. 지난달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법안이 통과한 이후, 주요 스테이블코인이 토대를 두고 있는 이더리움이 수혜를 보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거래 활동도 크게 늘었다. JP모간은 7월 가상자산 전반의 하루 평균 거래량이 전월 대비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디파이와 NFT 시장 모두 의미 있는 거래 증가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단독] 금감원, 3시간 만에 '1000%' 폭등한 ZK싱크 코인 들여다본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da9856b-df8a-4ffc-83b8-587621c4af9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