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시티벤처스, 수이 재단과 협력해 'SUI 재무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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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밀시티벤처스III가 세계 최초로 수이(SUI) 기반 재무전략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수이 재단과 협약을 맺고 상장기업 최초로 SUI를 트레저리 자산에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 밀시티는 SUI 기반 트레저리 운용이 유동성투명성, 그리고 장기적 가치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 밀시티벤처스III가 지난 6월 말 기준 2분기 실적과 함께 최근 전략적 행보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회사는 기존의 단기 상업대출 및 특수금융 사업을 유지하는 한편, 지난달 31일 세계 최초의 상장형 '수이(SUI) 기반 재무전략'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밀시티는 이번 전략을 통해 재무제표상 보유자산(트레저리)의 핵심 일부를 수이 블록체인의 토큰 SUI에 배분한다. 특히 '수이 재단(Sui Foundation)'과의 협약을 통해 업계 최초로 상장기업 형태의 SUI 트레저리 구조를 구축했다.

밀시티 측은 "수이 파운데이션과의 협의 하에 토큰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며 "규제 기반 상장사 구조를 통해 일반 투자자도 이 전략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이 기반 트레저리 운용을 통해 기술 트렌드와 생태계 성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유동성과 투명성을 갖춘 기관급 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이는 글로벌 채택을 목표로 설계된 고확장성 블록체인으로, 장기적 가치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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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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