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산티멘트는 최근 3개월간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더 좋은 성과를 냈으며 투자심리가 여전히 차분하다고 진단했다.
- ETH/BTC 비율이 최근 30일 동안 32.9% 상승했으며, 이더리움에서 과열 신호가 덜하다는 점이 부각됐다.
-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더리움의 올해 목표가를 7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BTC)보다 더 강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 데이터 플랫폼 산티멘트(Santiment)는 "최근 3개월간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더 좋은 성과를 냈지만, 투자자들은 ETH에 대해 여전히 상대적으로 차분하다"며 "이같은 냉정한 투자심리가 오히려 ETH 가격 상승 여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산티멘트는 ETH/BTC 비율이 최근 30일 동안 32.9% 상승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산티멘트는 "비트코인은 최고가 부근에서 투자자 탐욕 지수가 급등했지만 이더리움은 과열 신호가 덜하다"고 분석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사상 최고가인 12만4128달러에서 현재 11만7939달러로 5.1% 내렸고, 이더리움은 2021년 최고가(4878달러)에 근접했다가 현재 4448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시장 전망도 개선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가상자산 트레이더 야샤세두(Yashasedu)는 "비트코인이 15만달러에 도달하면 이더리움은 865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더리움의 올해 목표가를 7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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