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샤프링크 게이밍은 이더리움(ETH) 보유량을 72만8000개까지 확대하며 재무 전략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 2분기에는 비현금 손실과 적자가 발생했으나, 실제로 보유 자산 매도로 인한 손실은 아니라고 밝혔다.
-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15% 급락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비축을 선언한 미국 샤프링크 게이밍(SharpLink Gaming)이 ETH 보유량을 72만8000개(약 32억달러)까지 늘리며 재무 전략을 강화했지만, 2분기에는 1억300만달러 규모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블록뉴스에 따르면, 샤프링크는 이더리움 보유분 대부분을 스테이킹에 투입해 1326 ETH의 수익을 얻었으나, 미국 회계기준(GAAP)에 따른 비현금 손실(non-cash impairment) 반영으로 8780만달러의 장부상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중 ETH 가격이 일시적으로 2300달러까지 내려갔을 때의 최저치를 기준으로 반영된 장부상의 손상차손일 뿐, 보유 자산을 실제로 매도해 발생한 손실은 아니다.
한편 샤프링크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줄어든 70만달러에 그쳤으며,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15% 급락해 19.85달러로 마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단독] 금감원, 3시간 만에 '1000%' 폭등한 ZK싱크 코인 들여다본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da9856b-df8a-4ffc-83b8-587621c4af9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