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 합병 통해 나스닥 상장 추진…"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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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가 칸토르 에쿼티 파트너스와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합병 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5만 BTC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BSTR이 상장에 성공할 경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Bitcoin Standard Treasury Co·BSTR)가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페멕스에 따르면, BSTR은 칸토르 에쿼티 파트너스(Cantor Equity Partners)와의 합병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5만 BTC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BSTR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3만21 BTC다.

합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BSTR은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약 62만9000 BTC)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는 현재 5만600 BTC를 보유한 마라 홀딩스(MARA Holdings)를 넘어서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번 합병은 오는 4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며, 상장 후 티커는 BSTO로 거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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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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