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지갑, '카이아'와 탭 댓 드롭 7번째 캠페인 진행
간단 요약
- 디센트(D'CENT)가 카이아(KAIA)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해 탭 댓 드롭 7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력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온체인 활동과 스왑, 홀드 등 다양한 Web3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고 전했다.
- 카이아는 네이티브 USDT 통합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지갑 사용자 경험과 스테이블코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지갑 브랜드 디센트(D'CENT) 운영사 아이오트러스트(IoTrust)가 '탭 댓 드롭(Tap That Drop)' 7번째 파트너로 카이아(KAIA)를 선정하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온체인 활동 경험 중심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탭 댓 드롭은 Web3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해 디센트 앱 사용자에게 다양한 퀘스트와 보상을 제공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매 에피소드마다 서로 다른 파트너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된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흐름 중 하나다. 단순히 거래소에서 보관되던 자산이 점차 사용자 개인 지갑을 통해 결제, 송금, 스왑, 탈중앙화 금융(DeFi)까지 이어지는 온체인 활동 촉진 수단으로 확산되고 있다. 카이아는 이런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카이아는 발빠르게 네이티브 테더(USDT) 통합, 원화 스테이블코인 계획 공식 발표 등을 추진하면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더불어 테더, 라인넥스트와 공동 주최한 스테이블코인 서머 해커톤을 통해 개발자들이 라인 메신저 내에서 테더 기반 탈중앙화 금융 미니 디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측면에서도 사용자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카이아 월렛에 가스 추상화(Gas Abstraction) 기능을 도입해 모든 종류의 토큰으로 가스 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탭 댓 드롭 7번째 캠페인은 '스왑', '홀드' 두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자는 카이아 기반 스왑이나 카이아 네이티브 USDT 보유 활동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단순 자산 보관뿐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트러스트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은 단순한 보관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바꾸고 있다. 디센트와 카이아의 협업을 통해 지갑이 웹3 참여의 첫 인터페이스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