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과 SBI홀딩스가 일본 시장에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 유통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RLUSD는 100% 담보와 투명성·규제 준수를 강조하며 준비금은 달러 예치금, 단기 국채, 현금성 자산으로 구성된다고 전했다.
- 리플과 SBI는 이번 협력이 일본 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과 금융·디지털 기술 융합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플(Ripple)과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일본 시장에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리플 USD(RLUSD)'를 공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따. 이번 협력은 SBI 자회사이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자인 'SBI VC 트레이드'를 통해 진행된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현재 약 3000억달러 규모지만 향후 수조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플은 RLUSD가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관 수요 확대를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RLUSD는 투명성과 규제 준수에 초점을 맞춘 스테이블코인이다. 미국 달러 예치금, 단기 국채, 현금성 자산 등을 준비금으로 100% 담보되며, 외부 회계법인의 월별 검증을 거친다.
곤도 토모히코 SBI VC 트레이드 대표는 "SBI그룹은 일본에서 가상자산·블록체인 분야 발전을 선도해왔다"며 "RLUSD 도입은 일본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금융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잭 맥도널드 리플 스테이블코인 담당 수석부사장도 "SBI와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차원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미래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RLUSD는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을 연결하는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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