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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위험 구간' 진입…분석가들 "향후 몇 주간 변동성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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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과거 사이클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전했다.
  • 분석가들은 향후 2~3주가 시장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며 투자자들 주의를 촉구했다.
  • 기술적 지표상 11만4,000달러 저항선에서 조정세를 보이고 있어 중기적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과거 사이클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특히 향후 2~3주가 시장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벤저민 코웬(Benjamin Cowen)은 "비트코인의 과거 두 차례 사이클은 정점까지 약 1060일이 걸렸다"며 "현재는 약 1016일이 경과한 상황으로, 역사적 패턴이 반복된다면 10~12월 사이가 고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그간 비트코인이 10월에 고점을 기록한 적은 없었지만, 이번 사이클에서는 10월이 주목할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렉트 캐피탈(Rekt Capital) 분석가도 주간 가격 흐름을 토대로 "비트코인은 사이클상 6~8주차에 변동성이 극대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간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에도 △2013년 6주 상승 후 7주차 조정, △2017년 7주 상승 후 8주차 34% 급락, △2020~21년 6주 상승 후 30% 하락 등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6~8주차에서는 단기 급락과 흔들림이 발생하지만, 이후 강세 구간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기술적 지표상으로는 비트코인이 일봉 차트에서 11만4000달러 부근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되밀리며 조정세"라며 "이는 과거 강세 흐름 중 나타났던 전형적인 중기 조정과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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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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