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비트코인, 올 3분기 19만弗 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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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타이거리서치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 3분기 19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가장 중요한 근거로는 기관투자자의 매수세 확대와 미국 401K의 암호화폐 투자 허용을 들었다고 밝혔다.
  • 타이거리서치는 현재의 유동성과 도입 추세가 지속될 경우 가격 상승을 전망하면서도,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올 3분기에 19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8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업체 타이거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11만 3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인크립토는 "(19만달러는) 현재보다 약 67%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기관투자자 유입 확대, 미국 퇴직연금 401K의 암호화폐 투자 허용 등이 강세 전망의 근거다. 특히 타이거리서치는 비트코인 시장의 무게중심이 개인투자자에서 기관투자자로 옮겨가고 있다고 봤다. 타이거리서치는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를 압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401K의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한 미 행정명령도 가격 급등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타이거리서치는 "현재의 유동성 및 (비트코인) 도입 추세가 지속될 경우 3분기 비트코인 적정 가치는 19만달러"라며 "(다만) 단기 조정 가능성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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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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