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라이브는 7억달러(약 97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나스닥 상장 후 비트코인 전문 자산운용사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 맷 콜 CEO는 비트코인을 인공지능(AI) 시대의 헤지 수단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7억달러(약 97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BTC) 매입을 추진한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맷 콜(Matt Cole)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홍콩에서 열린 '비트코인 아시아 2025' 컨퍼런스에 참석해 "상장 후 7억달러 이상의 비트코인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라이브는 나스닥 상장사인 에셋 엔터티스(Asset Entities)와 합병해 우회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스트라이브는 나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비트코인 전문 자산운용사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콜 CEO는 인공지능(AI) 시대의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꼽은 바 있다. 앞서 콜 CEO는 지난 6월 한 인터뷰에서 "AI는 기회이자 리스크"라며 "(AI가) 사업에 리스크로 작용한다면 비트코인을 대차대조표에 올려 리스크를 방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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