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그리폰 디지털 마이닝은 아메리칸 비트코인과의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전했다.
- 이번 합병으로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나스닥 상장 및 공공 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대폭 확대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나스닥에 상장된 채굴업체 그리폰 디지털 마이닝(Gryphon Digital Mining)은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과의 합병을 승인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트럼프 일가가 참여한 비트코인(BTC) 채굴 회사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두는 "이번 합병으로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내달 2일 ABTC라는 티커로 나스닥에 상장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그리폰과의 합병을 통해 전통적인 기업공개(IPO) 절차 없이 즉시 공공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한편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지난 3월 허트 8(Hut 8)의 인프라 운영에서 분사하여 설립됐고, 비트코인 보유량을 대폭 확대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앞서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현재 215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는 이들의 실제 보유량이 2000 BTC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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