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고래의 보유량이 최근 5개월 새 14% 증가했다고 샌티멘트가 밝혔다."
- "이더리움 가격은 5개월 사이 약 3배 상승했고, 기관 자금 유입세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 재무전략을 채택한 상장사는 전체 공급량의 약 2.97%에 해당하는 158억 30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밝혔다."

고래(대형 투자자)들의 이더리움(ETH) 보유량이 최근 5개월새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4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최근 이더리움 상승세는) 이더리움을 100개 이상 10만개 이하 보유한 고래의 매집세에 따른 결과"라며 "해당 고래들은 (이더리움 보유량을) 최근 5개월간 14% 늘렸다"고 밝혔다.
앞서 이더리움은 지난 4월 1400달러대에 거래돼 연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1.4% 오른 437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불과 5개월새 가격이 3배 가까이 뛴 셈이다.

기관 자금 유입세는 이더리움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비트마인, 샤프링크게이밍 등 이더리움 재무전략을 채택한 상장사들은 올 6월부터 이더리움을 본격적으로 사들이기 시작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더리움 재무전략을 채택한 회사는 현재 158억 3000만달러(약 22조원) 규모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2.97%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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