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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병덕, 바이낸스 CEO 만난다…'고팍스 사태' 논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와 고팍스 사태 논의를 위해 회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지난 2023년 고팍스 인수 당시 고파이 상환 책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 민 의원실은 텅 CEO와의 만남이 양측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팍스 사태' 논의를 위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를 만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민 의원은 다음주 서울 모처에서 리처드 텅 바이낸스 CEO와 회동할 계획이다. 텅 CEO는 다음주 국내에서 개최되는 포럼 참석 등을 위해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 의원과 텅 CEO는 다음주 회동에서 고팍스 사태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 2023년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를 인수했다. 바이낸스는 고팍스 인수 당시 고파이 상환 책임을 약속한 바 있다.
민 의원은 고파이 사태 관련 논의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앞서 민 의원은 지난 5월 고파이 사태 피해자 대표와 면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민 의원실 관계자는 "(고파이 사태를) 전반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텅 CEO와의 회동은) 양측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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