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피에로 치폴로네 유럽중앙은행 집행위원은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유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CBDC는 사이버공격이나 은행 앱 중단 시에도 사업 연속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디지털 유로는 비상 상황에서도 결제와 접근성을 보장하는 공공재라고 강조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고위직 인사가 자체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유로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피에로 치폴로네(Piero Cipollone) 유럽중앙은행 집행위원회 위원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 회의에서 "CBDC는 은행 등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발생할 경우 사업 연속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치폴로네 위원은 "은행 앱이 중단되더라도 은행 백엔드 서비스가 작동한다면 고객은 디지털유로 앱을 통해 해당 은행 계좌에 접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치폴로네는 "현금 유통망이 중단된 경우 비상 상황에서 현금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어 디지털 버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강조했다. 치폴로네는 "(디지털 유로는)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거나 자연재해 등으로 현금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결제가 가능하다"며 "디지털 유로는 공공재로서 모든 시민에게 거주지, 소득 수준, 디지털기술 수준 등과 무관하게 접근성을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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