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암호화폐 투자기업 관리·감독 강화…상폐도 검토"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나스닥이 비트코인암호화폐 재무전략을 채택한 상장사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나스닥은 암호화폐에 대규모 투자 시 주주 승인을 필수로 요구하며, 규정 미준수 시 상장폐지도 검토한다고 전했다.
  • 이 같은 조치가 알트코인의 주류시장 진입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더인포메이션이 전했다.

미 나스닥이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 재무전략을 채택한 상장사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4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나스닥은 최근 암호화폐를 대량 보유한 상장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비축하는 암호화폐 재무전략을 채택한 기업이 심사 강화 대상에 올랐다. 나스닥은 일부 기업에 유상증자 등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 전 반드시 주주 승인을 받도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스닥은 심사 대상 기업이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도 검토하고 있다. 더인포메이션은 "(나스닥의 조치는) 알트코인이 주류시장에 진입하는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인기코인
#정책
publisher img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