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39명의 밸리데이터가 무더기 슬래싱을 당한 것으로 전했다.
- 해당 밸리데이터들은 SSV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오퍼레이터에 키를 분산해 스테이킹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 SSV 설립자 알론 무로흐는 이번 사태가 프로토콜 문제가 아니라 제3자 스테이킹 업체와 연관된 오퍼레이터 인프라 문제 때문이라고 전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39명의 밸리데이터가 무더기로 슬래싱됐다.
슬래싱은 지분증명(PoS) 블록체인에서 규칙 위반이나 악의적 행위에 대해 밸리데이터를 처벌하는 메커니즘을 의미한다. 이번에 슬래싱된 밸리데이터들은 SSV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오퍼레이터에 키를 분산해 스테이킹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었다.
SSV 설립자 알론 무로흐는 이번 사태가 프로토콜 자체의 문제는 아니며, SSV를 사용하는 제3자 스테이킹 업체와 연관된 오퍼레이터 인프라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클러스터는 유동성 스테이킹 업체 앵커(Ankr)와 연결돼 있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단독] 금감원, 3시간 만에 '1000%' 폭등한 ZK싱크 코인 들여다본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da9856b-df8a-4ffc-83b8-587621c4af9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