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관 매수세에 20% 급등…온체인 활동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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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일주일간 솔라나(SOL)가 기관 매수세와 함께 20% 급등했다고 전했다.
  • 온체인 지표 개선과 ETF 기대감이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 단기적으로 242~246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184달러까지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솔라나(SOL)가 최근 일주일 동안 20% 급등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 매수세와 함께 온체인 활동이 늘어나면서 네트워크 강세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전략적 솔라나 준비금(Strategic SOL Reserve·SSR) 기준 현재 17개 기관형 트레저리 기업이 보유한 솔라나 물량은 1000만개(약 25억달러)를 넘어섰다. 앞서 갤럭시디지털은 50억달러 규모의 SOL을 매수해 대부분을 코인베이스 프라임 커스터디에 예치한 바 있다.

온체인 지표도 호조세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일일 거래량은 최근 300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이더리움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실제 활용과 사용자 활동성을 반영하는 지표로, 가격 랠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TF 기대감도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프랭클린템플턴이 신청한 솔라나 현물 ETF 심사 결정을 오는 11월로 연기했지만, 업계에서는 연내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이날 16시 15분 현재 SOL 가격은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83% 오른 242.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솔라나 가격 차트에 전형적인 '컵앤핸들'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며 "패턴이 완성되면 13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242~246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184달러까지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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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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