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NATO 회원국에게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과 중국 관세 부과 동참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 이러한 조치가 전쟁 종식과 인명 피해 감소를 앞당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제재와 관세가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협상력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에게 러시아 제재와 중국 관세 부과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러한 조치가 전쟁 종식과 인명 피해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공개 서한 형식으로 "NATO 모든 회원국이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고 동일한 제재에 동의한다면, 미국도 대규모 제재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이는 협상력을 높이고 전쟁을 빠르게 끝낼 수 있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NATO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때까지 중국에 50~100%의 관세를 부과한다면, 러시아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약화될 것"이라며 "이 전쟁은 내 탓이 아니라 바이든 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전쟁"이라고 말했다. 이어 "NATO가 내 제안대로 행동한다면 수천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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