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미국 법무부와의 협의로 외부 감시 의무 해제 합의에 임박했다고 전했다.
- 해당 조치로 규제 부담이 크게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미 법무부의 독립 모니터 제도 축소 기조 변화와 맞물렸다고 분석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법무부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 합의 조건 중 하나였던 외부 감시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자금세탁방지(AML) 규정 미비 혐의로 43억달러(약 5조9000억원) 규모의 합의에 나서며 외부 감시인 선임 의무를 지게 됐다. 그러나 최근 법무부가 해당 규제를 조기 종료하는 방향을 검토하면서 바이낸스의 규제 부담이 크게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논의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 강화됐던 독립 모니터 제도를 축소하려는 미 법무부의 기조 변화와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단독] 금감원, 3시간 만에 '1000%' 폭등한 ZK싱크 코인 들여다본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da9856b-df8a-4ffc-83b8-587621c4af9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