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발추나스 "美 SEC 일반 상장 기준 도입에…가상자산 ETF 쏟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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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SEC가 현물 기반 상장지수상품(ETP)에 일반 상장 기준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 에릭 발추나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승인으로 12개월 내 100개가 넘는 가상자산 ETF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6개월 이상 선물 거래가 이뤄진 가상자산은 별도 심사 없이 ETF 상장이 자동 승인된다고 전했다.
사진=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CIO 엑스(X)
사진=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CIO 엑스(X)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기반 상장지수상품(ETP)에 일반 상장 기준을 승인한 가운데, 이에 따라 1년 내 100개가 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ETF가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X를 통해 "ETF 일반 상장 기준의 승인 효과가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재현될 수 있다. 과거 동일한 제도가 주식, 채권 등 전통 금융 기반 ETF에 도입됐을 때 신규 ETF 출시가 세 배로 급증한 전례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조치로 향후 12개월 내 100개가 넘는 암호화폐 ETF가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편 앞서 SEC는 가상자산을 비롯해 현물 상품을 보유하는 ETP의 일반 상장 기준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6개월 이상 선물 거래가 이뤄진 가상자산은 별도의 심사 없이 ETF 상장이 자동 승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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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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