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선물가, 강세장 시사…2주간 단계적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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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선물 가격이 현물 대비 프리미엄에서 거래되고 베이시스가 플러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악셀 아들러 주니어는 9월 FOMC를 앞두고 단기적 과열이 발생했으며, 앞으로 2주간 단계적 상승 또는 횡보 가능성이 약 70%라고 밝혔다.
  • 향후 며칠 동안 가격, 베이시스, 미결제약정(OI)이 상승세를 보인다면 신규 롱 포지션 증가로 신고가 경신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 베이시스 추이. 사진 제공=크립토퀀트
비트코인(BTC) 베이시스 추이. 사진 제공=크립토퀀트

최근 비트코인(BTC) 선물 가격 흐름이 강세 국면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18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은 현물 대비 프리미엄에서 거래되고 있고 베이시스는 꾸준히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강세 국면(bullish regime)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가벼운 거래량 속에서 베이시스가 상승하는 단기적 과열이 발생했다"며 "이번 움직임이 (강세장) 후반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라고 했다.

악셀 아들러 주니어는 "향후 2주간 (비트코인 가격이) 단계적으로 상승하거나 횡보할 가능성은 약 70%"라고 내다봤다. 그는 "향후 며칠간 가격, 베이시스, 미결제약정(OI)이 상승세를 보이면 신규 롱 포지션이 늘고 있다는 의미"라며 "신고가 경신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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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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