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케빈 해싯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연방준비제도(Fed)의 이번 금리 인하 결정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 연준은 올해 말 기준금리 예상치 중간값을 3.6%로 제시했으며, 이는 지난 6월 발표한 3.9%보다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 이를 고려할 때 연내 두 차례 더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케빈 해싯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연방준비제도(Fed)의 이번 금리 인하 결정을 지지했다.
해싯은 18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는) 신중한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싯은 "0.25%포인트 인하는 꽤 폭넓은 합의였고 훨씬 낮은 금리를 향해 나아가는 좋은 첫 걸음이라고 본다"며 "핵심은 느려도 꾸준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데이터를 지켜보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연준은 전날(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의 금리 인하는 지난해 12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연준은 올해 말 기준금리 예상치 중간값을 3.6%로 제시했다. 지난 6월 발표한 3.9%를 0.3%포인트 하향 조정한 수치다. 이를 고려하면 연내 0.25%p씩 두 차례 더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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