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1억弗 규모 비트코인 이체…"매도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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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부탄 정부가 1억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신규 월렛으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 이번 이체로 인해 부탄 정부의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 부탄 정부는 여전히 9652개(11억 300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탄 정부가 1억달러(약 14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신규 월렛으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부탄 정부는 이날 비트코인 913개를 신규 월렛 2개로 이체했다. 부탄 정부가 이날 이체한 비트코인은 현재 가치로 1억 700만달러 규모다.

부탄 정부가 비트코인 추가 매도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부탄 정부는 최근 비트코인을 잇달아 매도한 바 있다.

앞서 부탄은 2017년부터 잉여 전기 등을 활용해 비트코인 채굴에 나섰다. 룩온체인은 "(부탄 정부는) 여전히 비트코인 9652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가치로 11억 3000만달러(약 1조 6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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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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