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11.7만弗서 저항선 형성…돌파 실패시 조정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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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이 11만 70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할 경우 조정 국면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매입단가 분포 히트맵상 공급이 11만 7000달러 구간에 밀집돼 있어 주요 저항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글래스노드는 11만 7000달러 구간을 돌파할 경우 위쪽의 얇은 공급대로 이어질 수 있지만 돌파에 실패하면 조정 국면이 길어질 리스크가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매입단가 분포 히트맵. 사진 제공=글래스노드
비트코인(BTC) 매입단가 분포 히트맵. 사진 제공=글래스노드

비트코인(BTC) 가격이 11만 70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할 경우 조정 국면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18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매입단가 분포 히트맵(Cost Basis Distribution Heatmap)'상 공급이 11만 7000달러 구간에 밀집돼 있다"며 "(해당 가격대에서) 주요 저항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11만 7000달러) 구간을 돌파할 경우 위쪽의 얇은 공급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단) 돌파에 실패하면 조정이 국면이 길어질 리스크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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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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