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기업 경쟁력 좌우할 것…'결제·브랜드·금융' 전방위 확산"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
간단 요약
- "웹3"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연사들은 결제, 금융, 브랜드 전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웹3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향후 기업들은 규제 대응, 신뢰 구축, 사용자 경험 개선에 선제적으로 나설 경우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웹3가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력을 좌우할 차세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결제, 금융, 소비자 브랜드 전략 등 전방위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규제 대응과 신뢰 구축, 사용자 경험 개선이 확산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22일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블록체인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 파이어사이드챗에서 솔로몬 테스파예 앱토스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김태원 라인넥스트 디렉터, 오스틴 페데라 더블제로 공동창립자, 루카 네츠 퍼지펭귄 CEO가 참여해 웹3 채택의 기회와 과제를 논의했다.
연사들은 공통적으로 웹3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테스파예 CBO는 "블록체인 조기 도입은 클라우드 초기 도입과 마찬가지로 학습 곡선과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태원 디렉터는 "웹2 대기업 내부에서 웹3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최근 경영진도 블록체인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 브랜드 전략도 주목받았다. 네츠 CEO는 "퍼지펭귄 장난감 구매자는 QR코드를 통해 대체불가토큰(NFT)을 발급받으며 자연스럽게 온체인으로 유입된다"며 "웹3의 힘은 커뮤니티와의 정렬"이라고 강조했다. 페데라 공동창립자는 "기존 금융 인프라 수준의 속도와 안정성을 블록체인에 도입해야 한다"며 "국경 간 결제와 B2B 송금이 가장 먼저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도 연사들은 규제 대응, 신뢰 구축, 사용자 경험 개선이 향후 웹3 확산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경우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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