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현재 기준금리가 중립 수준보다 약 2%포인트 높아 공격적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마이런 이사는 기준금리를 높게 유지할 경우 불필요한 해고와 더 높은 실업률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환경으로 인해 기준금리를 2%대 초반까지 낮출 수 있다고 평가해,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2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기준금리가 중립 수준보다 약 2%포인트 높은 긴축적 영역에 머물러 있다며 공격적인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이런 이사는 뉴욕경제클럽 연설에서 "단기금리를 적정 수준보다 약 2%포인트 높게 두는 것은 불필요한 해고와 더 높은 실업률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 정책, 이민 정책, 규제 완화, 관세 수입 등의 영향으로 기준금리를 2%대 초반까지 낮출 수 있는 경제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이런 이사의 발언은 연준 내에서도 기준금리 인하 시점과 폭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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