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이지랩스 100억달러 펀딩 보도 반박…"가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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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창펑 자오가 이지랩스의 100억달러 외부 자금 조달 추진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했다고 전했다.
  • 자오는 이지랩스가 외부 투자자를 받을 계획이 없으며 자금 조달 로드맵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창펑 자오는 FT의 보도를 부정하며 기사에 언급된 SEC 위원과의 접촉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가 이지랩스가 100억달러 규모 외부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는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를 부인했다.

23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창펑 자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지랩스는 개인 자산 관리 회사로 외부 투자자를 받을 계획이 없다"며 "데모, 투자 제안서, 자금 조달 로드맵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초 리브랜딩 이후 단 한 명의 외부 투자자도 찾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FT는 이지랩스 최고경영자 엘라 장의 발언을 인용해 회사가 성숙기에 접어들면 외부 투자자를 위한 펀드로 발전할 수 있다고 보도했지만, 창펑 자오는 이를 "꾸며낸 정보와 부정적 서사"라고 일축했다. 그는 기사에서 언급된 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폴 애킨스와의 접촉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이지랩스는 자오창펑이 2023년 11월 미국 당국과 43억달러 합의에 따라 바이낸스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설립한 개인 투자사다. 공동 운영자인 바이낸스 공동 창립자 허이와 함께 웹3 스타트업, 인공지능(AI), 바이오테크 분야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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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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