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파월 발언에 시장 신중 모드…중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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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최근 시장 변동성을 자극했다고 전했다.
  • 분석가들은 가상자산 시장의 중기적 전망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 최근 17억달러 규모 청산과 임박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조정은 건강한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최근 발언이 시장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지만, 분석가들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MB크립토에 따르면 숀 영 MEXC 수석 분석가는 "현재 시장은 실업수당청구건수와 소비자물가지수(PCE)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시장에서 17억달러 규모 청산 여파로 단기적 고통이 있었지만, 이는 건전한 조정 신호"라고 분석했다.

맷 메나 21셰어즈 가상자산 전략가 역시 중기적으로 낙관적 시각을 공유하며 9월 금리 인하와 연내 두 차례 추가 인하 기대를 고려하면 이번 조정은 추세 전환이 아닌 건강한 재조정"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앞서 파월은 지난 23일 경제 전망에 대한 성명에서 "고용과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졌고, 이로 인해 지난주 금리를 인하한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며 신중한 발언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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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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