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APAC 지역이 정책 명확성과 빠른 소비자 결제망 확장 덕분에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체이널리시스 데이터에 따르면 APAC 지역의 온체인 거래액이 2022년 중반 월 810억달러에서 2024년 12월 약 2440억 달러로 급등했다고 밝혔다.
- 일본은 규제 개정과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승인 등으로 온체인 거래액이 120% 증가해 한국, 인도, 베트남을 앞질렀다고 전했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이 정책 명확성과 빠른 소비자 결제망 확장에 힘입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25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가 인용한 체이널리시스 데이터에 따르면, APAC 지역의 온체인 거래액은 2022년 중반 월 810억달러 수준에서 2024년 12월 약 2440억 달러까지 급등했다. 올해 들어서도 월 1850억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온체인 거래액이 120% 증가하며 한국, 인도, 베트남을 앞질렀다. 이는 더 많은 토큰을 투자 상품으로 분류하는 규제 개정, 가상자산 과세 개편, 첫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라이선스 승인 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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