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미결제약정 사상 최고치 경신…현물가는 하락세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코인텔레그래프는 솔라나(SOL)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718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 반면 솔라나 현물 가격은 전일 대비 4.81%, 일주일 전보다 17.98% 하락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코인텔레그래프는 가격 하락과 미결제약정, 그리고 자금조달비율(펀딩레이트) 상승이 맞물릴 경우 무리한 레버리지 시장으로 이어져 롱 포지션 투자자들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솔라나(SOL) 선물 미결제약정(OI)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5일(현지시간)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솔라나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이날 기준 7180만달러(약 1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결제약정 규모는) 역대 최고치"라며 "미결제약정 잔액은 145억달러(약 20조 4000억원) 규모"라고 전했다.

솔라나(SOL) 미결제약정(OI) 규모 추이. 사진 제공=코인글래스
솔라나(SOL) 미결제약정(OI) 규모 추이. 사진 제공=코인글래스

단 솔라나 현물 가격은 하락세다. 솔라나는 이날 오후 11시 35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4.81% 내린 203.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7.98% 하락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가격 하락 속에서 미결제약정 증가와 커지고 자금조달비율(펀딩레이트) 상승이 맞물리면 롱(매수) 포지션 투자자들이 불시에 타격을 입는 과도한 레버리지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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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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