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디파이 '하이퍼드라이브'가 해킹 사고로 약 77만3000달러 규모의 자산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 이번 해킹으로 thBILL 토큰 및 HYPED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 하이퍼드라이브 측은 신속한 대응으로 보상안을 마련 중이며, 약 24시간 내 프로토콜 정상화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가 해킹으로 막대한 규모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에 따르면 하이퍼드라이브는 최근 해킹을 당하면서 'thBILL 시장' 내 두 계정에서 약 77만3000달러 규모의 자산이 탈취됐다.
thBILL은 테오 네트워크(Theo Network)가 발행한 미 국채(T-Bills)의 토큰화 버전으로, 이용자가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이번 공격으로 하이퍼드라이브의 thBILL 토큰이나 HYPED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LST)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다.
공격자는 총 288개의 바이낸스코인(BNB)과 123개의 이더리움(ETH)를 탈취했으며, 이를 분할해 다른 블록체인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드라이브는 사건 직후 조사 기간 동안 모든 머니마켓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이후 하이퍼드라이브 측은 "사건의 근본 원인을 확인해 수정했다"며 "피해 계정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해킹은 두 개의 특정 마켓에만 국한된 제한적 문제"라며 "약 24시간 내 프로토콜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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