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알트코인 선물 거래 비중 82% 돌파…"사상 최대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알트코인 무기한 선물 거래 비중이 82.3%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 수치는 2021년 강세장 당시 76%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 선물에서 더 큰 기회와 이익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최근 아스타(ASTR), 엑스플로어(XPL), 솔라나(SOL), 펌프닷펀(PUMP) 등이 거래량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알트코인 무기한 선물 거래 점유율이 사상 최대치인 82.3%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마르툰(Maartunn) 크립토퀀트 기고자에 따르면 바이낸스 선물 거래에서 알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처음으로 82%를 넘어섰다. 이는 비트코인(BTC) 선물보다 알트코인 거래가 더욱 활발하다는 의미다.
그는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 선물에서 더 큰 기회나 이익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며 "예컨대 아스타(ASTR)는 지난주에만 250%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엑스플로어(XPL), 아스터(ASTR), 솔라나(SOL), 펌프닷펀(PUMP) 등이 거래량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치는 2021년 강세장 때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당시 알트코인 거래 비중은 76%까지 올랐는데, 이는 시장에서 '알트코인 시즌'으로 불린 시기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보다도 더 강한 알트코인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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