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2%, 2.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SK디앤디는 한앤컴퍼니의 공개매수 소식에 13% 넘게 급등했고, 엔비디아 관련 소식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강세다.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 증시에서 3대 지수도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6.98포인트(0.79%) 오른 3451.58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78억원, 2194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만 6015억원 매도 우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2%, 2.9%대 강세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2.6%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미국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코어위브가 메타플랫폼과 최대 142억달러(약 20조원) 규모의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날 처음 시가총액 4조5000억달러선을 돌파했다.
SK디앤디 주가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의 공개매수 소식에 13% 넘게 급등세다. 이날 SK디스커버리는 이사회에서 자회사 SK디앤디의 주식 582만1751주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19포인트(0.5%) 오른 846.18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 홀로 562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4억원, 397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 대장주 알테오젠은 1% 넘게 오르고 있다. 리가켐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도 각각 6%, 3%대 옮세다. 반면 파마리서치는 6%대 약세다.
원·달러 환율은 1.3원 오른 1404.2원에 개장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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