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11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업토버' 현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미국 정부 셧다운 우려와 금값 사상 최고치 속에서 이더리움(ETH) 또한 4% 가까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 미국 증시 프리마켓에서 가상자산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11만6000달러를 넘어서며 '업토버(Uptober)' 랠리를 시작했다. 이더리움(ETH)도 동반 상승했고, 미국 증시 프리마켓에서 가상자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업토버는 '업(Up)'과 '10월(October)'의 합성어로, 매년 10월 가상자산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의미한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2% 상승해 11만6600달러까지 치솟았다. 미국 정부 셧다운 우려와 금값 사상 최고치(온스당 약 3900달러)라는 배경 속에서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더리움 역시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ETH는 같은 기간 4% 가까이 상승하며 4287달러선에 거래됐다.
이 같은 흐름은 미국 증시 프리마켓에도 반영됐다. 가상자산 관련주 스트라이브는 25% 폭등해 3.15달러를 기록했고,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이어가는 스트래티지는 2% 넘게 올라 328달러에 거래됐다. 또 비트팜스는 3% 상승한 2.91달러, 나카는 7% 뛰어올랐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