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현물 수요와 장기 보유자에 의해 견인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 온체인 지표상 뚜렷한 매도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 펀딩 비율이 낮은 상태에서 가격이 상승하며, 추가 랠리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을 현물 수요가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추가 랠리 가능성도 크다는 관측이다.
펠리나이PA(PelinayPA)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1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11만~12만달러 구간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펀딩 비율은 대개 중립이거나 음수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통상 높은 가격은 과도한 롱(매수) 포지션 레버리지와 양수의 펀딩 비율을 유발하지만 현재는 그 반대 상황"이라며 "이번 가격 상승이 레버리지가 아닌 현물 수요와 장기 보유자들에 의해 견인됐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온체인 지표상 매도 조짐도 뚜렷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펠리나이PA는 "현재 구조에선 매도 신호가 없다"며 "펀딩비가 과열된 양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음수의 펀딩 비율이 급격한 숏 스퀴즈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추가 상승 가능성도 강조했다. 펠리나이PA는 "펀딩 비율이 낮게 유지된 상태에서 가격이 상승하면 레버리지가 아닌 현물 수요에 의해 견인되는 건전한 랠리"라며 "중기적으로 현물 수요가 비트코인을 12만달러에서 12만 5000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