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프스 테크놀로지가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현재 샤프스 테크놀로지는 약 200만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4억4800만 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 회사 주가는 8월 말 16달러에서 현재 6.52달러로 하락세를 나타내며 자사주 매입이 주가 부양 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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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기반 디지털 자산 재무기업(DAT) 샤프스 테크놀로지(Sharps Technology)가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샤프스는 성명을 통해 "이번 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 시장 및 개별 협상을 통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경영진이 보유 주식이 저평가됐다고 판단할 때 자사주 매입은 주가 부양 효과를 노리는 대표적인 수단으로 활용된다.
샤프스 테크놀로지는 나스닥 상장 소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지난 8월 "세계 최대 솔라나 디지털 자산 재무기업"을 목표로 4억 달러 규모의 사모투자(PIPE)를 진행했다. 당시 파라파이 캐피털(ParaFi Capital),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등이 참여했다.
현재 회사는 약 200만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4억4800만 달러 규모다. 하지만 주가는 8월 말 16달러까지 치솟은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 6.5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솔라나 재무기업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도 최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기존 1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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