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가 금 토큰 자산(XAUt) 매입을 위해 최소 2억달러 조달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 이 자금 조달은 디지털자산 업계 내에서 테더와 비트마인, 앤트알파 등 주요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 업계에서는 테더가 스테이블코인에 이어 금 기반 토큰 투자 구조까지 확대하는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비트마인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금융사와 함께 테더의 금 토큰화 자산 'XAUt' 매입을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더와 앤트알파 플랫폼 홀딩(Antalpha Platform Holding)은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회사를 세우기 위해 최소 2억달러 자금을 모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회사는 조달 자금으로 테더의 금 토큰 XAUt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영향력이 큰 두 기업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성격을 띤다. 테더는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이며, 앤트알파와 긴밀히 연계된 비트마인은 전 세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기 시장의 약 82%를 공급하는 업체다.
이번 거래에는 자문사 코헨앤코(Cohen & Co.)가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테더가 스테이블코인에 이어 금 기반 토큰 투자 구조를 확대하는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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