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룸버그는 글로벌 부채 부담 확산으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금, 은 등 '가치 저장 자산'에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일본,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법정화폐 약세가 금, 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 배경이라고 밝혔다.
- 크리스 웨스턴은 현재 상승 추세가 시장 심리를 주도하고 있다며 시장이 이 분위기에 올라타야 한다고 전했다.

전 세계 주요국의 재정 불안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법정화폐 대신 비트코인(BTC), 금, 은 등 '가치 저장 자산'으로 몰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일본에서는 재정 완화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 의원이 차기 총리로 유력시되며 엔화 가치가 급락했다. 미국 달러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 대비 약 30% 약세를 보였고, 유럽 역시 프랑스의 정치 불안으로 유로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같은 배경에 미국·일본·유럽 전역에 걸친 누적 부채 부담이 있다. 이에 따라 금과 은은 각각 사상 최고가와 근접한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비트코인도 주말 중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 웨스턴 페퍼스톤 그룹 리서치 총괄은 블룸버그에 "미국과 일본,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과 비트코인을 '화폐가치 하락(디베이스먼트)' 방어 자산으로 만드는 이유가 되고 있다"며 "지금은 상승 추세가 심리를 주도하는 시기이며, 시장은 여기에 올라타야 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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