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상자산 거래소 시범사업 5곳으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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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베트남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소 시범 사업 허가 대상을 5곳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일부 기업은 시스템 구축 및 당국과의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정식 신청은 접수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높은 자본 요건불명확한 규제 환경으로 인해 대형 금융기관에 유리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베트남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시범 사업 허가 대상을 5곳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응우옌 둑 치 베트남 재무부 차관은 정부 기자회견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시범 허가를 최대 5개 기업으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기업들이 이미 시스템 구축과 당국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정식 신청은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높은 자본 요건과 불명확한 규제 환경으로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보다 대형 금융기관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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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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