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기반 생명보험사 미인슈어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82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 이번 투자는 비트코인 보험 시장의 제도권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 미인슈어는 신규 자금을 통해 비트코인 표시 생명보험의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기반 생명보험사 미인슈어(Meanwhile)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82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비트코인 보험 시장의 제도권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7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인수어는 82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하운벤처스(Haun Ventures)와 베인캐피털 크립토(Bain Capital Crypto)가 공동 주도했으며,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 아폴로(Apollo), 노스웨스턴뮤추얼퓨처벤처스(Northwestern Mutual Future Ventures), 스틸마크(Stillmark) 등이 참여했다. 미인슈어는 이번 자금을 통해 핵심 상품인 비트코인 표시 생명보험의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잭 타운센드(Zac Townsend) 미인슈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는 주로 비트코인 매입과 자본 기반 강화를 위한 달러 펀딩 형태로 진행됐다"며 "투자 지분은 회사의 향후 성과에 따라 주식 혹은 비트코인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투자 후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시리즈A 라운드 당시 1억9000만 달러였던 평가액을 크게 웃돌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인슈어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비트코인 표시 생명보험 상품을 운영 중이다. 모든 보험료·적립금·보험금이 BTC로 산정되며, 최소 가입 한도는 0.25 BTC, 최대는 50 BTC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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