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이렌은 8억75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무담보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 해당 발행 규모는 매수자 옵션에 따라 최대 10억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 공시 후 아이렌의 주가는 장외시장에서 4.51% 하락했다고 밝혔다.

아이렌(IREN)의 주가가 장외시장에서 약세를 띠고 있다.
8일(한국시간) 아이렌은 미국 나스닥 장외시장에서 4.51% 하락한 58.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비트코인(BTC) 채굴 사업을 영위하던 아이렌은 최근 인공지능(AI)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아이렌은 공시를 통해 8억75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겠다고 밝혔다. 초기 매수자가 추가로 1억2500만달러를 매입할 경우 총 10억달러까지 발행 규모과 확대될 수 있다. 채권은 무담보 형태로, 오는 2031년 7월 만기되며, 이 때 주식 또는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한다.
아이렌 측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일반 운영비와 캡드콜(capped call)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낼 예정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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