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캔터 피츠제럴드가 테더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스테이블코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테더는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위해 USAT 출시와 사무소 설립, 인재 영입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 테더 CEO는 미국 규제에 부합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향후 3~5년 내 1조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종합 금융기업 캔터 피츠제럴드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공룡 기업 테더(USDT)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8일(한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브랜던 루트닉 캔터 피츠제럴드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 행사에 참여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며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앞으로토 테더의 USAT(미국 규제 준수형 테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테더는 최근 미국 내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한때 미국 규제당국과 마찰을 빚으며 미국 외 국가에서 사업을 이어갔으나, 최근 들어 USAT 출시,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사무소 설립, 보 하인스 전 백악관 가상자산 자문 영입 등으로 미국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패널 토론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후 미국이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라며 "향후 3~5년 내 미국 규제에 부합하는 스테이블코인을 1조달러 규모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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