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달러 약세 지속…비트코인 상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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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달러 약세로 인해 비트코인 상승장이 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지속적인 재정적자와 구조적 인플레이션으로 비주권 자산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자산은 달러 중심 시스템 밖에서 투자 대안 및 헤지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달러 약세로 인한 비트코인(BTC) 상승장이 도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달러지수(DXY)는 현재 연간 평균선(약 100포인트)을 밑돈 채 220일째 거래되고 있다"라며 "같은기간 비트코인은 약 8만6000달러에서 12만5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기고자는 "달러가 약세를 보일 때, 자본은 가치 저장 수단 또는 성장 기회를 지닌 자산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이러한 상관관계에는 일정한 시차가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비트코인에는 매우 잘 작동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인 가격 변동을 넘어, 이러한 추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지속적인 재정적자와 구조적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전통 경제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면서, 비주권 자산에 대한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자산(암호화폐)들은 잠재적으로 이러한 흐름에 대한 헤지(위험 회피) 수단으로 기능한다"라며 "달러 중심의 시스템과 기존 법정화폐 바깥에서 투자할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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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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