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극심한 변동성, 시스템 이상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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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는 최근 발생한 가격 급변 현상이 시스템 이상이 아닌 시장 전반의 가격 하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허이 바이낸스 공동 창립자는 USDe 디페깅 발생과 관련해 은폐하지 않고 보상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는 디페깅 사건으로 2억8000만달러의 보상금 지급을 24시간 안에 완료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가 최근 발생한 가격 급변 현상에 대한 설명을 내놨다.

13일(한국시간) 허이 바이낸스 공동 창립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10월 11일 일부 기능 모듈에서 일시적 지연이 있었으나, 핵심 계약, 현물 매칭 엔진과 API 거래는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됐다"라며 "변동은 시장 전반의 가격 하락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정 상품에서 디페깅이 발생한 것은 맞다"라면서도 "바이낸스는 이러한 문제를 절대 은폐하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또 바이낸스가 플랫폼 내에서 발생한 USDe 디페깅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보상 절차를 마무리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디페깅 사건으로 2억8000만달러에 달하는 보상금을 지급 완료한 상태다"라며 "이 모든 절차는 24시간 안에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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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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