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 '엔드라', 1400만달러 규모 디지털자산 비축 착수…하이퍼리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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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엔드라는 최대 1440만달러 규모의 사모투자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조달된 자금의 대부분은 디지털 자산탈중앙화 거래소(DEX) 프로토콜, 파생형 토큰(하이퍼리퀴드 등)에 투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엔드라는 이날 나스닥에서 25.31% 급등한 8.12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나스닥 상장사이자 바이오테크 기업 엔드라 라이프사이언시스(ENDRA Life Sciences, 이하 엔드라)는 디지털 자산 운용사 아르카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와 함께 새로운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시작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엔드라는 최대 1440만달러 규모의 사모투자를 통해 이번 디지털자산 재무 전략을 시작한다. 초기 모금액은 약 490만달러다. 74만4340주 프리펀드 워런트와 148만8680주의 워런트로 자금 조달에 나선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6.57달러, 워런트 행사가격은 6.32달러이며 만기는 5년이다.

엔드라는 조달 자금의 대부분을 디지털 자산에 투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엔드라의 투자 대상은 탈중앙화 거래소(DEX) 프로토콜과 파생형 토큰으로, 하이퍼리퀴드(HYPE) 등이다. 나머지 자금은 지방질 대사성 간질환 관련 초음파(TAEUS) 영상 연구에 투입된다.

또한 이번 전략을 위해 엔드라는 아르카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이자 메릴린치, 시타델 출신인 제프 도먼(Jeff Dorman)을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에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엔드라는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전일대비 25.31% 급등한 8.1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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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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